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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와 콩나물이 들어있는 양푼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거기에 밥이랑 기본 찬으로 나오는 무생채, 열무김치 등을 넣고

미쓰양꼬치는 냉동육을 쓰지않고 오로지 어린 생 냉장양고기만을 사용하여 싱싱하고 질좋은 양고기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냉장 양고기를 사용하여 부드럽고 풍미가 좋아 고소하고 담백하며 냄새도 안나지 않아 양고기를 좋아하지 않은 분들도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매장 곳곳에 있는 얼음이 가득한 아이스박스에 칭따오를 담아 준비하고 있어, 시~원한 맥주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술을 안 먹어도 해장을 한 것 같은 바로 그 느낌을 얻을 수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나중에 생긴 메뉴 오믈렛카레정식이 비주얼도 좋고 훈제오리고기까지 토핑되어서 인기메뉴였음.

- 이사님이 우연히 발굴하시고 다같이 만족했던 식당. 고기집이 점심메뉴를 하는 건데 정작 저녁에는 못 가봄.

요즘은 날씨가 더워서 유독 더위에 취약한 나로서는 안주를 선정할 때마다 조금씩 곤란함을 느끼곤 한다.

면발의 매력을 제대로 느끼려면 쯔유에 찍어먹는 붓가케를 추천. (일반 우동은 육수가 별로라 비추.)

매생이가 잔뜩 들어간 떡국 맛나요! 푹익은 갓김치, 적당히 익은 배추김치랑 같이 먹으니 정말 굿이예요

오래 기다려도 먹고 싶은 그 맛! 회식이나 모임장소로도 안성맞춤입니다. (*품질관리를 위해 매일 한정된 수량만을 판매합니다)

[선릉] 점심으로 매콤한 국물이 당길 땐 알뚝닭 추천 '풍년집' 예전에 풍년집에서 회식을 해본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술 시키면 더덕(?) here 산삼(?) 농축액을 주셔서 소주랑 ...

- 엄청 매우 담백하게 콩을 갈아내는 건강 맛집. 콩비지는 일반/김치/버섯/무 등의 메뉴가 있고,

여기 샤브샤브는 뭔가 다른것 같긴하네요~ 선릉역 자주놀러가는데 한번 들려보고 후기 남길께요~

곰탕은 밥을 적게 말거나 날계란을 추가는 등 손님의 기호에 따라 주문이 가능합니다. 깍두기 국물을 넣어서 먹으면 매콤하면서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